⏱️ 바쁜 분들을 위한 30초 요약
- 신청기간: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 대상: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 최대 지급액: 상반기분 최대 115만원
- 지급 예정일: 심사 후 2026년 12월 17일
- 국세청은 이번에 약 130만 가구에 신청 안내를 발송했다.
-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조건을 충족한다고 생각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 재산 합계가 1억7천만원 이상 2억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된다.
- 재산을 계산할 때 부채는 빼주지 않는다.
- 이번 상반기분을 신청하면 일반적으로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 자동신청에 동의해두면 앞으로 신청을 깜빡할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 줄 정리: 신청 안내문이 안 왔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조건이 맞는 것 같다면 9월 15일 전에 홈택스에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신청기간
9월 1일 ~ 9월 15일
💰 최대 지급액
115만원
📆 지급 예정일
2026년 12월 17일
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지금 신청하는 건 무엇일까?

근로장려금은 일정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9월 신청은 2026년 상반기에 받은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하는 반기신청이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정기신청과 반기신청 중 선택할 수 있지만,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다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정기신청 대상이다. 국세청은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약 130만 가구에 신청 안내를 보냈고, 9월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핵심 일정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신청 시작 | 2026년 9월 1일 |
| 신청 마감 | 2026년 9월 15일 |
| 대상 | 2026년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
| 상반기 지급액 | 연간 예상산정액의 35% |
| 최대 지급액 | 약 115만원 |
| 지급 예정일 | 2026년 12월 17일 |
| 최종 정산 | 2027년 6월 |
상반기에는 연간 예상 근로장려금의 35%를 우선 지급하고, 2027년 6월 실제 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최종 정산한다.
💡 TIP 1. 재산 2억4천만원만 보면 안 된다
많이 놓치는 부분이다.
재산 합계가 2억4천만원 미만이라고 해서 모두 장려금을 100% 받는 것은 아니다.
재산 1억7천만원 미만이면 산정된 장려금을 일반적으로 지급하지만,
1억7천만원 이상 ~ 2억4천만원 미만이라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된다.
예를 들어 다른 조건을 모두 충족해 장려금이 100만원으로 계산됐더라도 재산이 감액 구간에 들어가면 실제 지급액은 50만원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홈택스에 표시되는 예상금액만 보고 최종 지급액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내가 신청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보자
이번 반기신청은 기본적으로 2026년에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가구 유형별 현재 소득 상한은 다음과 같다.
| 가구 유형 | 부부합산 소득 기준 |
|---|---|
| 단독가구 | 2,200만원 미만 |
| 홑벌이가구 | 3,200만원 미만 |
| 맞벌이가구 | 4,400만원 미만 |
가구원 전체 재산은 2억4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가 각각 연간 총급여액 300만원 이상이라는 기준 등이 적용되기 때문에 단순히 부부 모두 직장에 다닌다고 무조건 맞벌이가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 TIP 2. 대출이 있다고 재산에서 빼주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2억원 상당의 집이 있고 주택담보대출이 1억원 남아 있다고 하자.
본인 입장에서는 순자산이 1억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근로장려금 재산요건을 판단할 때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에는 부동산뿐 아니라 승용차, 분양권, 전세금, 예금, 주식, 회원권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집값 – 주택담보대출 = 근로장려금 재산
처럼 계산하면 안 된다.
💡 TIP 3. 전세 거주자라면 계약서를 확인해보자
전세금 역시 재산에 포함된다.
다만 주택의 경우 국세청은 실제 전세금과 기준시가의 55%로 계산한 간주전세금 중 적은 금액을 적용한다.
실제 전세금이 간주전세금보다 낮다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 실제 전세금으로 재산요건을 판단받을 수 있다.
특히 재산이 1억7천만원 또는 2억4천만원 기준에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상반기 근로장려금은 얼마 받을까?
이번 상반기에는 **연간 예상 근로장려금의 35%**를 먼저 지급한다.
최대 지급액은 약 115만원이다. 하지만 모든 신청자가 115만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실제 지급액은 가구 유형과 소득, 재산 등을 심사한 뒤 결정된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둘 내용이 있다.
국세청은 12월 지급액이 15만원 미만이거나, 나중에 환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12월에 지급하지 않고 2027년 6월 정산 때 최종 지급액을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청했는데 왜 12월에 입금이 안 됐지?

라는 상황이 무조건 오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급일은 언제인가?
국세청이 발표한 이번 상반기분 지급 예정일은:
STEP 1. 모바일 안내문을 받은 경우
국민비서, 네이버 전자문서, KT 알림문자 등으로 안내문을 받았다면 안내문 안의 신청하기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개별인증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돼 주민등록번호 확인 등을 거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 TIP 4. 이번에 신청하면 내년 3월에 또 신청해야 할까?
일반적으로는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 2027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2026년에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확인되는 경우에는 정기신청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소득 유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STEP 2. 우편 안내문을 받은 경우
우편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캔하면 신청 화면으로 이동한다.
STEP 3. 홈택스로 신청
홈택스 PC 또는 모바일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는 개별인증번호를 이용할 수 있고, 안내문이 없다면 공동·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등을 이용해 본인인증 후 소득과 재산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STEP 4. ARS로 신청
1544-9944
로 전화해 ARS 신청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06:00~24:00이다.
STEP 5. 직접 신청하기 어렵다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로 연락하면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자가 동의하면 상담사나 세무서 직원이 신청을 도와주는 신청대리도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은 평일 09:00~18:00 운영된다.
2026년 12월 17일
💡 TIP 5. 자동신청 동의는 해두는 게 편하다
매년 신청기간을 기억하기 어렵다면 자동신청 사전동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이번 안내대상 130만 가구 가운데 지난 3월까지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했던 72만 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이번 상반기 신청이 완료됐다.
이번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앞으로 일정 기간 자동으로 신청된다.
국세청은 이번 신청에서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2028년 귀속 정기분(2029년 5월)까지,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신청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매년:
“근로장려금 신청 날짜 언제였지?”
하고 찾는 사람이라면 활용할 만하다.
이다.
신청 후 가구원, 소득, 재산 등의 지급 요건을 심사한 뒤 지급한다.
그리고 2027년 6월에는 2026년 전체 소득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연간 최종 산정액 – 2026년 12월 지급액
을 정산한다.
그래서 12월에 받는 금액은 최종 확정액이라기보다는 상반기 선지급분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
신청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안내문이 안 왔다면? 그냥 포기하지 말자
이번 글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신청 안내문이 오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대상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국세청은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이 소득·재산 요건 등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홈택스에서는:

로그인 → 전체메뉴 → 장려금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 직접입력신청
으로 들어가면 된다.
필요한 경우 근무처 소득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은 미신청자에게 9월 2일, 4일, 9일, 14일에도 카카오·네이버·문자 등을 통해 추가 안내하고 있다.
즉 안내문이 없다고 바로 포기하기보다 홈택스에서 한 번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부부가 둘 다 신청하면 두 번 받을 수 있을까?
아니다.
근로장려금은 1가구에서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맞벌이라고 해서 남편과 아내가 각각 한 번씩 지급받는 구조가 아니다.
가구 단위로 신청자격과 지급액을 판단한다.
⚠️ 근로장려금 사칭 문자도 조심해야 한다
신청기간에는 근로장려금을 이용한 스미싱이나 금융사기도 조심해야 한다.
국세청은 장려금 신청을 이유로:
수수료 납부
금전 이체
계좌 비밀번호 제공
을 요구하지 않는다.
특히 문자메시지에서:
“근로장려금 지급을 위해 수수료를 입금하세요.”
같은 내용이 온다면 링크부터 누르지 않는 게 좋다.
의심스럽다면 문자에 있는 링크가 아니라 직접 홈택스에 접속해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아르바이트·일용직도 신청할 수 있을까?
정규직 여부 자체가 핵심은 아니다.
근로소득이 신고돼 있고 가구·소득·재산요건을 충족한다면 대상이 될 수 있다.

국세청은 중도퇴직자와 일용근로자의 연간 환산근로소득을 상반기 총급여 × 2 방식으로 계산한다. 계속근무자는 상반기 총급여와 근무월수 등을 이용해 연간 소득을 환산한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니까 나는 안 되겠지.”
라고 먼저 판단하기보다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사업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기는 주의해야 한다.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반기신청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있다면 정기신청 대상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해서 사업소득이 발생했다면 이번 반기신청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본인의 소득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신청 마감일은 정확히 언제인가요?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Q. 안내문을 받지 못했습니다.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 본인이 신청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한다면 홈택스 PC·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Q. 신청하면 무조건 115만원을 받나요?
아니다. 115만원은 이번 상반기분의 최대 수준이다. 실제 지급액은 소득·가구·재산 등 심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Q. 12월 17일에 돈이 안 들어오면 탈락한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다. 12월 지급액이 15만원 미만이거나 향후 환수가 예상되는 경우 12월 지급을 유보하고 다음 해 6월 정산 때 최종 지급액을 결정할 수 있다.
Q. 자녀장려금도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반기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면 자녀장려금도 신청한 것으로 보고,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해 6월 정산 때 함께 지급한다.
Q. 올해 새로 발표된 근로장려금 확대 기준이 이번 신청에도 적용되나요?
아니다. 국세청이 안내한 2026년 세법개정안의 지급액·소득요건 확대는 2027년 귀속분부터 적용될 예정인 내용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분 신청은 현재 기준으로 심사된다.
이 부분은 인터넷 글에서 섞여서 설명되는 경우가 있으니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근로소득만 있는지, 배우자와 중복 신청하고 있지 않은지, 집·예금·자동차·주식·전세금까지 포함한 재산을 확인했는지, 환급계좌와 연락처가 정확한지를 한 번 더 확인해보자.
그리고 재산이 1억7천만원 근처라면 50% 감액 여부를, 전세 거주자라면 실제 전세금과 간주전세금을 특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신청은 9월 15일에 마감된다.
국세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약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했으며,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연간 예상산정액의 35%, 최대 약 115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신청에서 특히 기억해야 할 것은 세 가지다.
안내문이 없어도 요건이 맞으면 직접 신청할 수 있다는 것.
재산이 1억7천만원 이상이면 지급액이 절반으로 줄 수 있다는 것.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앞으로 반복해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신청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인터넷 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홈택스에서 본인의 소득·재산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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